Growth Stage 01
애드센스 승인 후 유입이 없을 때 Search Console에서 먼저 볼 것
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는데 방문자가 없다면 먼저 감으로 판단하지 말고 Search Console의 실적 보고서를 봐야 합니다. 유입 부족은 보통 노출 부족, 클릭률 부족, 순위 부족, 랜딩 페이지 부족 중 하나로 나뉩니다.
1. 클릭수보다 먼저 노출수를 봅니다
클릭수가 0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문제는 아닙니다. 노출수도 거의 없다면 검색 결과에 사이트가 충분히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. 이 경우 제목을 조금 바꾸는 것보다 색인, 주제 수, 검색 의도에 맞는 페이지 수를 먼저 봐야 합니다.
- 노출수 0 또는 매우 낮음: 검색엔진이 보여줄 만한 페이지가 아직 부족할 수 있습니다.
- 노출수는 있는데 클릭수 낮음: 제목, 설명, 검색 의도 매칭을 봐야 합니다.
- 노출수와 클릭수가 모두 조금씩 있음: 이미 반응하는 주제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.
2. 평균 게재순위 8~20위 페이지를 찾습니다
초보 사이트에서 가장 먼저 개선하기 좋은 페이지는 이미 노출되고 있지만 1페이지 상단까지는 올라가지 못한 페이지입니다. 평균 게재순위가 8~20위인 URL은 제목, 본문 깊이, FAQ, 내부 링크 보강으로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Search Console 실적 보고서에서 페이지 탭을 엽니다.
- 노출수가 있는 URL 중 평균 게재순위 8~20위 페이지를 고릅니다.
- 해당 URL이 어떤 검색어로 노출되는지 검색어 탭에서 확인합니다.
3. CTR이 낮은 페이지는 제목과 첫 문단을 고칩니다
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적다면 사용자가 검색 결과에서 끌리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. 이때는 제목에 검색 의도, 대상, 상황을 더 명확하게 넣고, 메타 설명과 첫 문단이 같은 약속을 하도록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.
- 막연한 제목보다 상황이 보이는 제목을 씁니다.
- 예: "애드센스 승인 후 유입이 없는 이유"처럼 문제를 직접 말합니다.
- 첫 문단에는 이 글에서 해결할 내용을 2~3문장으로 요약합니다.
4. 검색어를 글감으로 바꾸지 않으면 데이터가 사라집니다
Search Console의 검색어는 이미 Google이 내 사이트와 연결해 본 주제입니다. 검색어를 그냥 보는 데서 끝내지 말고, 보강할 문단, 새 글, FAQ, 내부 링크로 바꿔야 성장으로 이어집니다.
- 검색어가 기존 글과 맞으면 해당 글에 섹션을 추가합니다.
- 검색어가 별도 의도라면 새 랜딩 페이지나 새 글로 분리합니다.
- 관련 글 2~3개를 서로 연결해 작은 주제 묶음을 만듭니다.
바로 실행할 Next Step
오늘은 전체 데이터를 다 보려고 하지 말고, 지난 28일 기준으로 노출수가 있는 페이지 3개만 골라 보세요. 그 3개가 현재 사이트의 성장 실마리입니다.
- Search Console에서 지난 28일 실적을 확인합니다.
- 노출수는 있는데 클릭이 적은 페이지 1개를 고릅니다.
- 평균 게재순위 8~20위 페이지 1개를 고릅니다.
- 두 페이지의 제목, 첫 문단, H2, FAQ, 내부 링크를 보강합니다.